할거없는 게 가장 힘든 대전.
처음 동근이 계획대로 오월드와 엑스포를 다니며 동심여행을 해버렸음.
오월드 사파리 체험하면서 동심 돋고, 엑스포 정문 들어서는 순간 동심 돋고.
동근이 카메라장대 덕분에 넉넉한 네명을 모두 원샷에 담을 수 있었지만, 동근이 폰은 패대기 세번에 액정 안녕.
장대에 내폰 꽂을때 어찌나 떨리던지. 이자식. 하필 왜 내폰이야.
오랜만에 돌아간 동심에 모두 공룡 익룡 놀이.
이어서 당낭권과 전갈권까지.
근데 넌 왜 안하냐.
시간이 후딱 가버려 아쉬웠지만...
나이 서른에 우리끼리 아니면 또 언제 이렇게 놀겠노 ㅋㅋㅋ
추석때 꼭 내려오거라. 얘들아.
배스 잡으러 가자! ㅋㅋㅋ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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